TEXTILE LIFE

(주)세계섬유신문사가 발간하는 [텍스타일라이프]는 섬유.패션산업에 관련된 뉴스를 종합적으로 취재, 보도하는 전문지로 1997년 창간돼 그동안 독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고의 섬유.패션 전문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가고 있습니다.한국 섬유 패션의 세계화, 정보화 구현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지고 출범한 [텍스타일라이프]는 창간 당시 [세계섬유신문]이라는 제호로 발간 됐습니다. 이후 섬유염색전문지인 [TIN뉴스]와 합병 제호를 [텍스타일라이프]로 변경했습니다. [텍스타일라이프]는 창간 초기부터 해외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패션 면을 섹션화 시키는 등 차별화를 통해 신문의 품질을 높이는데 매진해 왔습니다.또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데일리뉴스 체제를 구축 섬유.패션업계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뉴스에서 뉴스 검색도 가능해 졌습니다. [텍스타일라이프]는 앞으로도 섬유.패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한국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입니다.

Our company has published [Fashion Journal(http://www.okfashion.co.kr/)] in tabloid every month.[Textile Life(http://www.wtn21.com/)] which is published on Wednesday every week is the textile and fashion newspaper with 16 pages.[Fashion Journal] brings you to information about the fashion in total. This newspaper is consist of 32~46 pages, especially 16~23 color pages every month. And you can see it in the department store, hyperstore and so on. [Textile Life] and [Fashion Journal] has gathered and brodcasted news about the fashion and textile industry. They will grow on top in fashio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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