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서울컬렉션 첫 무대 장식


서울컬렉션에 기성복 브랜드 참가 지속 한국 컬렉션 변화 예고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전개하는 남성캐릭터 브랜드 [엠비오(mvio)]가 26일 서울컬렉션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2008년 서울컬렉션에 이어 다시 참가하는 [엠비오]는 디자이너 중심의 컬렉션에 기성복 브랜드의 참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패션쇼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본]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서울컬렉션에 참가한 바 있는 한상혁 디자이너가 이번 서울컬렉션에는 [엠비오]의 디렉터로 참가한다는 것.

기성복 브랜드인 [엠비오]의 참가로 서울컬렉션 남성복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남성복이 전반적인 침체기에 빠져 있는 시점에 제일모직 [엠비오]의 서울컬렉션 참가는...
[출처:패션저널 www.okfash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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