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세계로 황소걸음 내딛는 디자이너 곽현주


세계인에 각인되는 디자이너 되는 것이 꿈

꾸준한 황소걸음으로 국내외 패션 행사 참가하며 목표 향해 전진

자신의 꿈을 말하고 있는 디자이너 곽현주 

[패션저널:강두석 편집인]매 시즌 느낌이 다른 화려함과 섹시한 아름다움을 무기로 마니아 층을 두텁게 끌어모으고 있는 디자이너. 연예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아 패션쇼 때마다 많은 연예인들이 참관하며 화제를 모으는 디자이너. 그러나 항상 묵묵히 자신의 길을 황소걸음으로 가고 있는 디자이너. 그가 바로 디자이너 곽현주다.

그는 이화여대 장식미술학과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취업해 7년 정도 디자이너로 일하다 자신이 원하는 옷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독립해 2003년 기센 바이 곽현주를 창립했다. 직장생활을 통해 하나의 디자인이 상품이 되어 나오는 모든 과정을 꿰뚫고 있었기에 자신의 브랜드를 출범시키면서도 큰 어려움 없이 상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패션저널: www.okfashio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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